1. 노란 달이 뜰 거야
이름: 전아린
책 제목: 노란 달이 뜰 거야
저자: 이상교
출판사: 사계절
한줄 리뷰: 조용히 다가오는 밤의 아름다움을 시처럼 담아낸 그림책입니다. 아이와 함께 자연의 변화와 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적인 그림책입니다. 달빛과 함께하는 따뜻한 상상이 아이의 감수성을 키워줘요.

2. 거꾸로 시드 일하러 가다
이름: 전아린
책 제목: 거꾸로 시드 일하러 가다
저자: 이주희
출판사: 창비
한줄 리뷰: ‘일’의 의미를 유쾌하게 되묻는 발랄한 상상 이야기입니다. 세상 모든 것이 거꾸로 되는 상상 속에서 노동의 가치와 일상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. 재치 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아이에게 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줍니다.

3. 수박 수영장
이름: 전아린
책 제목: 수박 수영장
저자: 안녕달
출판사: 창비
한줄 리뷰: 무더운 여름, 수박 속으로 풍덩 빠져드는 상상 한가득 그림책입니다. 더위에 지친 아이가 수박 속 수영장에서 놀며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는 이야기입니다. 잔잔하면서도 시원한 분위기가 아이의 창의력과 감성을 자극합니다.

4. 일곱 빛깔 내 감정의 책
이름: 전아린
책 제목: 일곱 빛깔 내 감정의 책
저자: 김성은
출판사: 노란상상
한줄 리뷰: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며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책입니다. 일곱 가지 감정을 색깔로 풀어내며 아이가 자기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 감정 교육의 시작으로 좋은 책이며 부모와의 대화의 문도 열어줍니다.